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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돈내산] 로우퀘스트 에키네시아 카밍 모이스처 크림, 앰플 내 피부는 약간 주인을 닮아 개복치에...예민하고...건조해서...기초는 잘 바꾸지 않는 편인데, (한번 괜찮으면 충성심 오진다. 피지오겔 잘 맞아서 2년 넘게 씀) 배송비 포함 체험 샘플 이런 것들은 돈 쓰고 싶어서 잘 삼ㅋ 여행 갈 때 들고 가면 되지~ 이러고 유통기한 지날 때 까지 안 씀 이게 바로 천 원....삼천 원... 만원... 일억!!! ...........시이벌 ㅎㅎ 그래서 평소처럼 브랜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냥 샘플 신청함! 브랜드 이름은 로우퀘스트!(RawQuest) 2500원이었나 3000원이었나..... 하여튼 샘플 왔을 때 진짜 놀랐던 게 샘플 양이 개혜자라 내 마음 속 로우퀘스트의 이미지가 좀 좋아짐ㅎ 동네 여러분...이리 와서 샘플 갯수 좀 보소... 머리털나고 처음 ..
[내돈내산] 애플워치 스트랩 - ZB스토어 싱글투어 에토프 & 클리어 강화유리 케이스 얼마 전 애플워치 SE를 지르고 정품 실리콘 스트랩이 조금 불편해서 바로 질렀다 ZB스토어가 유명하길래 나는 또 남들따라 잘 사니까 한번 따라 샀다.. 거기다가 제일 유명해보이는 싱글투어 에토프로 구매완 그리고 생각보다 내가 팔을 휘뚜루마뚜루 휘둘러서 그런지 자꾸 애플워치가 오만데 부딪히길래...케이스도.. [장점] 1. 예쁘다 2. 착용이 편하다 3. 팔목에 잘 맞다 4. 배송이 빠르다 5. 예쁘다...X100 [단점] 1. 비싼거 같다 (나는 가성비충이므로) 복복이에 소듕하게 포장해서 보내줌 하나 더 있는데 이거는 나으 사랑 애언니에게 주는 선물이었음 미니 싱글투어? 싱글투어의 얇은 버전, 같은 컬러였는데 이것두 예뻤다 다음에 다른 색으로 재구매 의향 있음 내 카메라가 조금...이상하군요...? 색감..
[내돈내산] Decke 덱케 쉘 숄더백 덱케는 예전에 직장인 휘뚜루마뚜루백으로 추천받아서 하프?를 처음 사봤었다. 가방이 가볍고 튼튼한데다가 예뻐서 부적템마냥 들고 다녔음; 심지어 워낙 보부상이라 뭐 다 들고 댕기는데 하프는 블랙홀마냥 다 들어가서 아주 뽕을 뽑았다. 최근에는 숄더백, 미니백들이 유행하기도 하고 점차 챙겨다니는게 존나뤼 귀찮아져서 좀 작고 예쁜 숄더백을 사고 싶다고 생각중 + 마땅히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 그냥 오랜만에 h몰 들어갔는데 진짜 운명처럼ㅋ 덱케 세일하길래...지른...후기...(서론 끝) (아 아니 아직 안 끝남) 아코디언 백이 세일 많이 하고 더 저렴해서 살까 고민하다가 평소에 내가 입는 옷 스타일이라던가 내 취향에 어울리는 것은 쉘 숄더백이라...결국... 추석이 얼마 안 남은 상태라 추석 지나고야 받을 줄 알..
티스토리 블로그에 열심히 기록하기 이제부터 매일은 아니지만 돌아다니면서 경험치 쌓는거를 기록으로 남겨야겠음